삶이란 무엇이고 결혼이란 무엇이었나?

오래전부터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던거다.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여야하는데 아직 때가 안온거 같다

나에게 빨리 와주길 바라는데.

이젠 그만 삶을 누리고 싶은 생각이 든다.

가정에서 너무 힘들다..

내가 아프면그냥 내버려 달라고 해야겠다. 얼른 죽게 말이다

지금껏 나는 가족에게 도움을 주진 못한 존재이다

아픈면 짐짝같은 귀찮은 존재일께 분명한데. 행복한 결말은 죽음의 급행열차로

얼른 사라져 주는게 훨씬 낫다.

가족은 내게 있어 존재만으로도 귀한 이들이었는데 난 그렇치 못했나 보다

모든게 나의 책임인듯 후회없이 사라져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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