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되었다. 4대중반에 들어 자신에게 충격이 클줄 알았건만,,
한두달전부터 예상했던것 때문인지, 오히려 그러길 바랬는지,,
명목은 경영난이지만 자초한 일이었다. 변화를 싫어했던,, 결과적으론 그렇게 되었다.
후회는 없다. 짦은기간이었지만 나름대로 자유롭게 일할수 있는 기회였다. 동기유발이 좋치않았지만,
매일, 매주, 매월받았던 스트레스를 기억하면 오히려 담담하다.
며칠간 새로운 정보를 얻으며, 새로운 걸 발견하게 된다.
하고싶은 일이 무언지, 잘 할수 있는 일이 무언지, 해야만 하는 일이 무언지 자신에게 물어본다.
과거에 뭘 했던지간에 건 중요하지 않겠지만, 늘 과거의 배경이 따라 다닌다.
자신에게 많은 질문을 하게된다. 어려운 시기일 수 있지만, 헤쳐나갈 수 있는 기회라 본다.
전에도 그랬지만 어딘가에 속해 있음 주위가 좁게 보인다. 더 넓게 볼 수 있는 시야가 필요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