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

회사일을 한지 2달이 되었다. 예전에 했던일과는 전혀 다른일이다. 공백기간동안 공부했던 복지학과 관련되는 시니어 케어 일이다. 미국회사인 homeinstead senior care란 회사이다. 어르신들의 가정에 방문하여 시간별로 케어를 도와드리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의료 서비스로서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향후 수년내에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맡고 있는 일은 CSR이라고 지역사회에 회사, 서비스를 알리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예전의 연봉보단 적지만, 남을 특히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일로서 보람을 느끼는데에는 어떤일 보다 크게 느껴진다.출퇴근도 자유로롭고 매주월, 수, 금만 출근하면 되니, 자유스러운 편이다.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아내가 좋아한다. 나 자신도 예전에 했던일보단 즐거운듯 하다.
현재 관련 시설과 병원 담당자들과 미팅, 홍보하기위해 많이 돌아다니는 것이 피곤하긴 하지만, 이일을 한다는 것이 가끔은 사명처럼 느껴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