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태어난지 40여년이 되는날이다. wife도 workshop으로 자리도 비고 딸아이도 학교에 갔다.
어머니가 하늘나라에 가신지도10여년이 지났다. 매월, 때마다 엄마에게 찾아갔지만, 정작
내생일에 맞춰 간적이 없었다. 엄마와 보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들녀석이게 가자고 했더니 기꺼이 따라 간단다. 푸흣 고맙다.
아버지와 함께 엄마산소에 갔다. 비온후라서 발이 찼다.
그래도 여기오면 맘이 편해진다. 여느때보다 엄마의 품이 느껴진다.
맘으로만 불러본다.
추워서 오래있지 못한다. 자주 못와서 미안해 엄마...
션이도 이곳이 이젠 익숙한가 보다.
할머니가 있다는 걸 안다.
그래서 고맙다..
6월 24일
도착해 짐을 내리고,,,,, 연희, 지희와 인사했따, 연희가 날 안아줬다,, 언제 이녀석이 이렇게 컸담..
연희 지희에게 조심해서 가라고 하고 공항로비에 들어섰다..
아버지나 어머니가 이넘들에게 정이 많다. 그럼…..당연할게다..
공항에서 internet이 되는 자릴 잡고 있는데, 옆에 여학생인듯 혼자 컴을 하고있다.
Victoria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4학년 학생이란다. Torointo에서 23시에 도착해서 아침에 갈 버스를 기다린단다
졸음을 좇기위해 서로 긴시간을 이야기기 했따. 주희보단 훨씬위지만 혼자와서 공부하는게 대견스러워 보인다.
4시 30분 Boarding시간이 되서 헤어지고 ticketing을 하고 들어갔따. 이시간에 비행기 따긴 첨이다.
별 문제 없이 미입국 수속도 밟고 들어섰다. 20A 내 자리다. 창가라서 좋다. 푸흐흐 20B,20C이 빈자리인듯하다
덕분에 넓게 앉았다. 밤을 새서인지 금방 졸음이 몰려왔다.
Sanfrancisco에 도착 해서 부친 짐을 찾고 여기서 join한 team을 만나기로 한 장소로 이동했다.
이 San 공항은 너무 복잡하다. 어디로 가야하는 잘 모르겠따. 그래도 물어 물어 찾았따.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다. 무인으로 이동하는 train line을 따고 international arrival을 찾아갔다.
아직 일행들이 오려면 시간이 있다.
한참을 기다린 후 일행과 합류했다. 미국서부여행이 한 여해아 단독으론 진행 운영이 어려운지 3개의 연합운영이다.
캐나다와는 다르게 이번에 나이때가 고르다. 초등학생을 낀 가족도 있구 신혼부부, 교회청년부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홀로 여행객은 여기서도 나 혼자다.
guide란 존재는 여기서도 한 말빨한다. 거침없다. 그래도 열심이다. 여기까지 캐나다와 비교된다.
Canada! You win.
바로 Alkatraz섬에 도착해 배를 땄다. Alkatraza섬을 가까이 가서 보았다. 이섬 영화에 자주 나온다
숀코네리와 니콜라스 케이지가 나오는 'The Rock'이란 영화가 이 Alkatraz가 배경이다.
섬에 내리는 퍠키지도 현지에선 있다는 데 우린 그냥 가까이까지만 갔다왔다.
선착장에 내려 둘러보니 캐나다와 비교해서 그런지 재래시장과 비슷한 분위기다. Fish house들,
우리나라로 치면 생선요리 음식점들이 즐비하다. 먹음직 스러운 음식들이다.
이넘의 패키지여행 음식도 변변찮은데 사먹을 시간도 안준다 ..잰장…
그래도 시간을 내 주변을 구경했다. 길거리 화가들도 있고 퍼모먼스를 하는 이들도 있구. 관광지라서 2층 open
bus도 지나간다,. 얼근 그 버스를 뒤로하고 한방…
금문교 Goldem Gate Bridge다. 우리가족들은 다 다녀온 곳이다. 실제 다리길이는 그리 길지 않는데
미국역사의 의미가 있는 다리라고 한다.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었다고나 서부개척시대의정신이 돋보이는,
미국인들의 반대를 뒤로하고 한 설계사에 의헤 지어진 다리,. 공법도 현재의 현수교의 시초가 된것이란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세거 써니벨 마을 이곳에서 crowm plaza Htl에서 묵게 됐다. 이 HTl미국에서 몇번 가본
HTL인데 고급은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좋은 편이다.
2인1실인데 푸하하 운이 좋은지 함께 쓰려던 분이 자기Team과 함께 쓴다고 하신단다. 결국엔 혼자 방을
쓰는 행웅을 누리게 됐따. 아마 미국여행 내내 혼자 쓰게 될듯하다. 추가비용 없이 말야.
internet도 무료로 된다. 주희엄마에게 멜보내고 간만에 물에 들어갔다. 으어어….좋따.
낼 아침 8시30분 출발이라 오늘밤은 좀 편하게 잘수있을듯 하다. 미리 갈아입을 옷을 준비하고 잠을 청햇따.
Table위엔 충전기들이 밤새 열심히 일 중이다. 핸뽄, 카메라 laptop………그들이 일할때 난 자야겠다.
6월 23일
어제 갑작스런 과도한 운동으로 몸이 나른하다. 그래도 일어나는 시간은 일정한가보다 이넘의 몸은..
청소기로 1,2층을 돌리고 정원에 나가 떨어지 낙옆을 주웠다. 이 널은 정원을 어떻게 관리한단 말인가.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 알꺼갔다. Toast로 간단히 아침을 해결했따.
오늘은 누나일을 좀 도와주고 혼자서 돌아다녀보기로 했다.
open시간에 맞춰 Richmond에 갔다. 월요일이라 사람들은 별로 없다.. 편하게 둘러 보았다. 전에보았다 매장에서
가방도 보기도 하고, 나 왜이렇게 가방에 미련이 많은지 모르겠따. 흐흐
지난번보단 좀 분위기 바뀌었다. 안하던 브랜드가 세일을 하고, 그러다 바나나 리퍼블릭이한 shop에서 가방을
보았다. 음~ 의외로 good인데 세일한다. $260인데 $95이라서 구매했다. ㅎㅎ 맘에 든다.
원래 혼자 잘 shopping을 못하는데 큰맘먹고 하나 샀다..
날이 좋아 Beach를 둘러보려고 했지만 시간이 어중간 했다.
Tsawwasson으로 오다가 예전에 누나네가 살았던 동네를 돌아봤따. 이쁘고 조그만 동네였다.
그냥 그런게 보고싶었따. 아버지도 와보시고 하셨던데라서 그런가…
두대의 차를 닦았다.
언제 또 올지도 모르는데, 해 줄수 있는게 이런거 밖에 없다. 별거 아닌일인데 이렇게 라도 해야지뭐…
저녁식사 시간이다. 누가가 밥을 차려줬다. 그전에 아래층에 앉았다가 괜히 눈물이 난다.
못볼땐 몰랐는데, 와서보고 갈때가 되니 ……,,,,,,….그런 생각이 든다.
밥을 먹으며 눈시울이 붉어졌다. 젠장……..
밥차려주고 나가는 누나를 배웅했따. 언제 또 올지도 모르고, 차에 오르기 전에 누나를 힘껏 안아줬다. 고맘다고…
헤어짐의 인사였다.
저녁을 먹고 연희 지희에게 용돈을 줬다. 아마도 첨으로 주는 용돈인 듯 싶다.. 그걸 캐나다 달러로 준다…
갖고 있는 $160중 연희에게 $60, 지희에겐 졸엄해서 $100을 주었다.. 더주고 싶지만, 말이다.
6월 22일
HTL서 5시 30분에 나와서 공항으로 이동했다. 아침을 머핀과 주스를 차에서 해결했따.
어제 밤은 간만에 무료로 internet이 되는 HTL이어서 오랫동안 surf를 했따.
그러느라 잠도 제대로못잔듯 하다. 더구나 일찍 비행기시간도 맞추어야 하고..
Vabcouver비행기에 올랐다. 좌석을 찾으니 50대의 흑인여자분이 앉아있었따. 서로 인사하고
자리이 앉았다. 외국인과 자리에 앉아 인사하는게 지연스럽다 ㅎㅎ
출발도 하기전에 졸음이 쏟아진다. 어제 밤을 못잔서 그런가 보다. 어느덧 잠에서 깨니
음료 서비스를 하고 있다. 옆에 외국인이 샌드위치를 주문했따.
그러더니 나에게 하나를 먹어보라고 권한다. ㅎㅎ 친절하게 시리..
지나넌 Toronto에 갈때 옆에 있떤 외국넘이 먹던 거였다. 나도 그때 먹곤 싶었는데…
하나님이 도우신다 ..감사..
하나를 집어 먹어보니 의뢰오 맛도 좋다. 고맘다며 인사도 하고 맛이 좋구 신선하다고 알려줬다
이제 한시간30분 왓따. 다리도 저리고. Vancouver내려서 뭘할까…당장 누나와 전화도 못했따.
Toronto에서 핸펀이안된것도 있지만 .내가 게을럿따.
뭐 시간이 있으니 Richmond를 거쳐 돌아다니다 저녁때 들어갈 계힉이다.
공항에 도착하니 큰누나가 나와있다. ㅋㅋ 한번에 점심과 차량이 해결되는 순간이다.
짐에서 점심을 한후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근처 Golf indoor에 가서 한시간 가량 공치고, 누나네 뒷편에 있는 Beach에 갔다..
해가 쨍쨍해서 웃옷을 벗고 일광욕을 하고. Ferry Teminal이 보이는 곳까지 걸었다.
그렇게 3시간을 보냈다. 그리고….지난주만해도 이곳에 가족과 있었는데 지금은 홀로라는게 쓸쓸하다
누나가 출근하고 울가족이 함께 갔던 Beach까지 연희와 뛰었다. 얼마 안된거리라고 생각했는데 웬걸…
아이고~ 너무 힘들어서 중간 중간 쉬고 걷고 …하여간 도착했따…
물에 발을 담그고 석양을 즐겼다. 연희를 먼저 보내고 천천히 집으로 …………….왔다.
뭘했는지 모르는데 computer를 하다가 잤다. 너무 많을걸 한꺼번에 해서인지 소파에서 잔모양이다…
11시 30분쯤 샤워하고 방에서 잤다. 가족이 있었던 방에 혼자있으니 더 쓸쓸하다..
6월 21일
간만에 늦잠은 아니지만 좀 더 잔듯하다.
햇살이 짱짱하다. 방에서 쳐다보니 Niagara가 한눈에 보인다. 글치만 폭포가 만들어내는 물거품으로 인해
선명하게 보이진 않는다. 식사를하고 올라와서 보니 햇빛에 의해 조금씩 걷혀가고 있다.
나가서 Niagara르 잘보이는 곳을 찾았따. 뭐 거기서 거기이다.
매스컴으로 접했던 그 웅장함과는 다르게 약간의 실망감이 든다. 그래도이거 하나도 벌어들이는 금액이 얼마일까..
폭포로 향해가는 배를 땃다. 위에서 보는 거와는 다르다. 폭포소리에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천둥치는 소리라했던가?
물보라가 배위로 머리위오 얼굴로 들이친다. 카메라로 동영상과 사진을 한번에 담았다.
노란색은 미국발 파란색은 캐나다발 두종류의 우비입은 전사들이 전쟁을 치르듯 출렁거리는 물뤼을 전진하는 듯하다
50분정도의 항해(?) 를 하고 육지로 돌아왔다.
option관광으로 jetboat외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하지않았따.
Niagara의 낮모습을 사진에 담고 Toronto로 향했다.
낼 vancouver에 돌아와야 하기에. 공항근처의 Htl에 숙소를 정했다.
Sandman이란 HTL Canada에서 머물면서 젤 좋은HTL이다 1년밖에 안되는
오랜 버스와 비행기로 지친다.
일행과의 마지막 밤이다. 그래서인지 어르신들이 함께 자리하자고 하신다. 우린 1층의 멋진 BAR에서
쫑party를 했다.
낼 일찍 (모닝콜 4시30분, 출발 5시 30분이다) 나가야 하기에 자려고 했는데 그동안 internet이 안되었는데 여기선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아버지께 벨도 보내고 주희엄마 싸이에 사진도 올렸다.
그러다 보니 3시가 넘었다. 잠자기엔 너무 늦은듯. Coffee를 내리며 짐을 정리했다.
좀있음 가야한다…
6월 20일
오전에 일행한분이 kitosan을 좀 nago하신 모양이다. $300이던걸 $270로 하기로 하고 오메가 3인가도 하나를 더 받기로…
나도 신청해서 대금은 담달 말일에 주기고 하고 주희엄마의 요청대로 2개를 구입했다. 그래도 54만원이다 헐~
공항에서 구입한 kitosan을 받고 Boarding했다.
지금 비행기 안이다. 혼자서 이렇게 다니긴 첨이다. 지금쯤 주희엄마와 아이들은 뭘할까..
시계는 11시. Toronto까지는 3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 시차로 인해 도착하면 15시가 된다.
캐나다 국내선이 예전엔 식사가 제공되었다는데 유류값 인상으로 인해 항공료인상 대신 부가서비스가 없어졌다고 한다
아마 Toronto행 비행기에서도 서비스가 없을듯 싶다.
책을 잠깐 보다 잠을 잤다.
Toronto에 도착 바로 시내를 관광하고, Toronto 대학에서 사진 몇빵 찍고,
세계에서 젤 높다는 (현재는 두번째 두바이로인해) CN TOWER에 도착, 역시 빵빵 찍고
또 Bus로 이동 Niagara에 도착했다. 해가 넘어가기 전이다.
주변에 행사가 많이 벌어졌다. 한쪽에서 라이브 밴드와 그 주위에 댄스 party
Htl앞엔 술자리들이…
야경의 사진에 담고 기다렸다… 오늘이 금요일 매주 금, 일요일에 Niagara에서 불꽃놀이가 벌어진다…
드듸어 쏘아 올린다…………. 멋지다…………라고 느낄때쯤 End………..
딱 5분하더라.. 우리나라 여의도에선 아마도 이보단 몇배는 더할거다…어느게 좋은진 모르겠다.
Htl 들어왔다.
낼 스케줄을 보니 아침에 좀 여유가 있다 길어야 한시간이지만,,, 그래서인지
roommate가 나가자고 한다. Htl을 나가 Hooters란 맥주집을 찾아갔다.
두어잔,, 서빙하는 알바 학생과 사진 찍었따. 물론 여학생이다 ㅎㅎ
돌아오는 길 Casino에 들러 구경했다. Roommate분이 보는게 답답한지 $60 주더니 함께 하잔다. 거절해도 그냥
막무가내로 하란다. 결국엔 그돈을 다 써버였지만, 두시간을 $60로 보냈다.
새벽 2시 Calgary에서 비행기로 Toronto에서 버스로 피곤하다….
잔다.
6월 19일
Rocky를 관광하기로 계획되어있다.
아침 기온이 차다. 어제 밤과는 다르게 싸늘함을 느낄 수가 있다
Htl을 떠나 산으로 올라갓다.
Lake Louise를 거쳐 ATHASAKA 빙하가 있는 columbia ice field로 향했따.
가는동안 아침햇살에 반사되는 산의 경치에 입을 다물수가 없다. 자연의 만들어 놓은 거지만 놀라움의 연속이다
이 빙하의 open기간은 5월초순에서 9월 15일까지라고 한다
몇시간을 왔는지 모르겟따. 중간에 Louise lake를 들러 호수에 비친 Rocky의 절경을 사진에 담고 주변경관을 감상하다
졸았다. 어디쯤 왔을까 Guide가 노아의방주때 생긴 교회라고 일컸는 바위를 가리켜 주었다.
멀리 높은 바위위에 있는 모습이 정말 교회처럼 생긴 바위가 있었다. 정말 그런듯하다.
각 호수와 바위에 명명된 이름들이 인디언말로 뜻이 있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헤헤
드디어 ATHASAKA 빙하에 도착했다. 설상차를 이용해 빙하의 정상(갈수 있는 한계점) 까지 갔따.
오르는 길이 평평하진 않다, guide에 따르면 아직 다니는 길 아래도 얼음이 녹고 있기에 지속적 지반 침하 현상으로
포장을 할 수가 없다고 한다. 정상. 설상차에서 내려 1만년이 되었는다느 빙산을 밟았다. 눈 아니 얼믕이 거칠었다
바람이 많이 분다. 여기기온은 영하 4~5도라고 한다. 아래 Calgaly 나 Banff 시내의 기온은 20 도 가까이 된다면
기온차가 25도나 나는 셈이다. 몇몇 관광객들이 춥다고 설상차 안으로 들어갔따.
멀리있는 크레바스와 눈이 녹아내린 암벽, 눈으로 덮인 배경을 뒤고하고 사진을 담았다.
설상차를 보니 주희엄마와 주희가 찍었던 사진이 생각낫따. 해서 나도 한장(?) 찍었다.
내려오는 동안 설상차를 운전하는 젊은 남자. 대학생알바라고 한다. 이곳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대부분이
지질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인데 pay도 있지만 이곳의 경험이 학점에 반영된다고한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학업성적에 체험과 사회봉사 알바 등 외적인 요소들로 평가하는게 부러운 부분이다.
그에 비해 우린 너무 학업에만 매달린게 아닌가 싶다
온길에서 계속가면 Jasfer란 도시가 나온다. 다시 Calgaly로 가려면 돌아가야 했다. 우리 몇시간을 온길을 다시
back 했다. 오는중 계획에 없던 거라며 감동할만한 lake로 가자고 했다.
Paiton 스펠링이 맞는지 모르겠다. 나중에 수정하면 되니깐. 하여간…Paiton Lake..
버스에서 내려 나무숲이 우거진 술을 지나 아래길로 내려갔다. 그순간 와~ 라는 소리가 자연스레 흘러나온다.
산가운데 자리 잡은 길게 뻗은 호수………바로 그 호수의 물색이 옥색이다( 비취칼라라고 해야하나)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건 지역에 석회질 많이 햇벷에 반사되는 색중 이 물이 녹색부분을 흡수하지못하고 반사되기에
멀리서 바라볼깨 저런 현상이 생긴다고 한다. 이유야 어쨌든 놀라운 광경이다.
오던 길을 돌아 Born Mt 스키장에서 점심. 간단한 부페식이다 샐러드 위주의 식사가 갈끔하다.
시즌에 스키장으로 운영하지만 지금은 멀리 Rovky를 감상할수 있도록 Lift와 Gondora를 운영하고 있다.
올라갈땐 lift, 내려올땐 gondora를 이용했다. 꽤 높이 올란간다. Rocky의 이어진 모습을 한눈에 볼수 있다
몇컷의 사진과 Rocky를 동영상에 담았따. 멋진 산을 주희와 주현이에게 보여줄 것이다.
Banff와 Canmore를 거쳐 Calgary로 돌아왔따. 중간 Canmore에서 일행들에 잠시 장볼 시간을 주었다.
roommate분 수퍼와 주류상점에서 맥주를 산나보다. 저분 술을 디게 즐긴다. 오늘 저녁에 방에서 한잔 할듯하다
오랜만에 식사를 김치전골로 했다. 15일만에 얼큰한 맛을 즐긴다.
Calgaly에서 동계올림픽 centre를 둘러보았다. 지금은 많은 이들이 산악저전거를 즐기고 있었다.
지나가는 한 선수와 함께 한장 찍었다. 주희엄마가 예전에 사왔던 kitosan이 $300이었다.
전보단 많이 오른듯 했다. 현재 현금도 없고 가지고 있는 카드도 이곳에선 사용이 되질 않는다……
일단 그냥 지나쳤다. 고민이 된다 어쩌지….
HTL에서 방을 배정받고 낼 Toronto로 가기위해 다시 짐을 쌋다 낼 입을 옷도 미리준비하고 기기들 충전도 했다.
예상대로 roommate분이 맥주를 ice해 놓더만 한잔 하자고 한다. ㅎㅎ 각 맥주 2캔씩 비우고 일찍 잤다
6월 18일
9시 비행기로 캘거리로 가야하기에 새벽일찍 준비했따. 공항으로 가는 버스에서 샌드위치로 아침식사를
대신했다. 공항대합실.. Check in을 하기위해 기다렸다
대합실을 둘러다니다. 모자(cap)하나를 주웠다. ㅎㅎ 새모자인듯 모자안에 종이보호대가 그대로 있다.
모자하나 산다했는데, 이런일이 생겼다. 멋진 모자여서 하여간 기분좋다.
얻는게 있음 잃는다고 했던가. 생각해보니 HTL방에 cell phone 충천기를 두고 왔다. ㅍㅎㅎ
Guide에게 전화해서 담에 Vancourver에 올떼 만나서받기로 했다 [ 있다면 말이다]
국내선이라선인지 비행기내부가 완전 bus수준이다. 양쪽 2열이다. 옆자리에 중국인이 앉았다.
서로 인사하며 한국서 왓따고 하니 류라는 중국인이 한국에 와본적이 있다고 한다.
1시간10분정도 비행으로 Calgary에 도착했다.
와우~ Air port가 Vancouver보다 훨씬 좋다.
bus로Alberta주를 거쳐 Kanmore로 갔다. 가는 양쪽이 벌판이다.
이곳의 주된 업은 목축업이라하다. 정말 그렇듯이 목장과 벌판이 계속 펼쳐진다.
목장 안에서 말과 소들을 방목을 하고있다. 쭉뻗은 길을 계속 달렸다. 너무 직진만 해서 지루할듯하나
눈에 모이는 광경으로 지루할수 없게 만든다.
멀리 Rocky Mt이 보인다. 산 정상에 하연 눈이 보인다. 죄측에 Three sister Mt. Villege가 있다.
산이 계속이어진다.
산이 굉장히 높다. 나무들이 산의 중간에서 멈취있따. 더 이상 자라지 않는지 이상하다
guide가 답은 줬다. Timber Line이라고 하는 수목성장 한계선이라고 한다. 국내산은 아무리 높아도
그 정도가 아니라 한다.. 그 한계선이 2.400m정도라 한다.
Park안을 지나 Banff 시내로 들어왔다.
Vancouver에는 바다 주로 봤다면, Calgary는 넓은 목장과 산이 주를 이룬다.
설산을 가까이서 보니 눈이 햇빛에 비춰 눙이 부시다.
시내에 도우강이 후르고 그위를 지낫다.
Banff Springs Hotel이라고 100년이지난 HTL이란다. 그래서 그런지 영국풍의 고전분위기다.
객실이 800실이며. 영국왕비도 와서 묵고 간다고 한다.
산과 호수 호수의각각의 이름이 지어졌있다. Bow lake, DoebleJ lake 등등
guide의 설명이 친절했지만, 호수이름은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중에 info map으로 다시 봐야할 듯 하다.
오늘의 마지막 Minewanka lake에서 신을 벗고 물에 발을 담갔따. 헐~~~ ..물이 너무 차다.
30초 이상을담그고 있을 수가 없을 정도다.\
빙하가 녹아내려 호수가 되어서인지, 발만 담갔는데도 물이 너무 차갑다. 물도 굉장히 맑다 수심이 깊은데도
깊은곳이 다 들여다 보인다.
저녁식사는 근처 Park 야외에서 바큐로 했다. 그리 많은 먹거리는 아니였지만, 호수를 내려다 보며
몇점의 고기와 밥을하니 더욱 맛이 좋다. 돌아가는길 7시가 넘었는데. 아직 해가 뜨겁다.
아래는 호수고 위는 방하가 보이는 산이다. 들이키는 공기가 가슴을 씻기는 하다.
Htl로 가는시간이 40분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정말이지 가도 가도 방향과 그림만 바뀌뿐 곧게 뻣은 나무와
빙하로 둘려진 산들 뿐이다. 과연 이들은 뭘 먹고 살까.
HTL,은 산속안에 나무로 지은 오두막형 건물이다. 해외여향을 다니면서 이런 HTL은 첨이다. 산속의 적막함
고요함에 용서해 준다. 짐을 가볍게 풀고 pool로 향했다. Hot tub도 있어 지친 다리와 근육을 풀어준다..으이구~
가벼운 물놀이 후 roommate분 과 지하의 Bar에 갔다. 신나는 음악과 맥주(kakanee)를 했다.
내가 여행경비가 부족하다고 해서 roonmate분이 맥주를 샀다. ㅎㅎ 여행다니니 뻔뻔해지기도 한다.
6월 17일
5시에 눈이떠졌다. 혼자라서 그런지 일찍 눈이 떠진다. 나중에 혼자가 되도 이렇게 궁상떨까 걱정이다.ㅎㅎ
새벽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하고 샤워를 했다. HTL에서 아침식사는 좋아하는 Bacon과 toast다.
버스로 이동했다. 운전할때보다 좀 여유롭게 구경할수 있따.
머물렀던 Tsawwassen을 지나 Ferry terminal에 도착했따. 이번에 laptop을 가져와 배에서 여행기를 쓰고있따.
1시간 40분이상이 쇼요되기에 책과 computer 하는게 나을듯하다.
혹시 internet이 되나 했는데. 바다 위라선 그런지 아직 연결이 안된다.
9시 15분 배라서 그러지 지난번 이른시간보단 사람들이 훨씬 많다. 그 많은 좌석이 거의 다 꽉 찼다.
Buchad Garden이란 꽃정원에 들렀다. 이름을 알수없는 꽃들과 나무들 이쁜집들이 ㅂ기좋게 정리되어 있다.
나 혼자보긴 아까운 좋은 볼거리 들이다. 눈이 즐겁고 가슴이 시원하게 해주는 광경이다.
Victoria 시내에서 중식으로 점심을 한후 china town과 Innor Hareour을 들렀다.
지난주엔 이곳에서 점심을 싸갖고 와서 여유롭게 즐겼는데. 이번에 30분만 머문다고 한다. 와우~~
패키지여행의 단조로움이다.
Inner Hareour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한참을 돌아봤다. 바다와 주변의 나무들 펼쳐진 벌판…….
스홀츠 비치….. 16시. 다시 Ferry를 이용했다. 지금까지의 Ferry보단 훨씬 작은 배다. 그러다 보니 진동도 있따.
오늘은 한인들이 많이 관광을 온듯하다. 주변에 한국말도 많이 들리다
Htl에 돌아오니 8시가 넘었다. 오늘 오가면서 일행들과 인사를 많이 나누었따.
60대이상인분들인데 다들 일을 하시면서 오신분도 있고 은뙤하시분들이 대부분이다.
대화사 안될듯하지만 나도 나이가 들엇는지 60대분들과 의외로 잘 지낸다. 누님과 형님들하면서 하하
나도 좀 뻔뻔스러워진듯하다,
저녁을 하고 Htl에 돌아왔다. Roommate가 되버린 의사아저씨 가족이 놀러왔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다 이번에 가족과 함께 들어간다고 한다. 좋은 일이듯 하다
낼 Calgary 비행기향이다. 일찍 자야하는데 늦게 잤다. 아 졸라 피곤하다…
6월 16일
늦게 잤는데도 어제에 이어 일찍 깼다. 어제밤 간만에 internet으로 mail도 확인, websurfing하느라 늦었다.
짐을 정리했다. 그런데 ㅎㅎ 주희엄마와 가방을 바꿔주고 여유있으리라 생각했던 가방이 아주tiet하다.
두고가란 큰수건도 안들간다.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하다 걍 신발하고 컵라면을 비닐bag에 넣어 다니기로 햇따.
한국시간이 11쯤 될듯하다. 혹시나 해서 집에 전화하니 주희엄마가 받는다. 방가운 목소리다
짐 정리하고 있단다. 주현이 자고 주희는 학교 갈 준비 한단다. Good Luck이란다.
아버지께서도 아직이셨다. 좋은여행이후 잘 쉬시길 바랬다.
간단히 아침식사를 한 후 현지 가이드와 phone을 했다. 11시경 만나기로 했다.
가는동안 BMW convertible을 몰고갓따. 이야! 진짜 잘나간다. 조그만 차에 비해 배기량이 커서인지 졸라 잘나간다.
쫘~악 뻗은 도로를 달렸다. 잘나가는 만큼 바람 엄청 들이친다. 헤어style 완죤 망가진다.. 담엔 모자쓰고 달려야겟따.
vancourcer 공항에서 미리 담주에 갈 미국행 창구를 둘러보았따. 담주에 새벽일찍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혼자 앉아 지금 글을 쓰고 있다. Lounge에서 이런것도 재밌다. 언제 해보겟나? 주변엔 한인들이 많다.
vancoucer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다는게 실로 느껴진다. Los에 가도 이럴까?
12시경 가이드에게서 전화가왔다. 생각보다 나이가 든 가이드이다. 아무래도 가이드포함 내가 젤 어린듯하다.
아직 여행객들은 안나왔다. 뱅기는 일찍 도착했는데 좀 지연되나보다.
오늘 schedule은 지난주에 가본 Elabath park와 Grouse Mountain이 주인듯 하다
지난주에 가보았지만 지나친 것들을 한번 더 관심이게 봐야겟따.
17명의 사랆들과 합류했따. 푸흐흐 년령대가 한쌍의 신혼부부를 제외하곤 60대이상이다. 실버관광이다.
덕분에 느긋한 여행이 가능하겟따.
늘 그렇듯이 바로 점심시간이다. China town에서 된장찌개로 점심을 햇따. 오랜만에 먹는 한국찌게다. 그런대로
맛이 좋다. 버스에서 잠깐 졸았다. 어느새 증기시계가 있는 Gas town에 왔다. 봐서는 잘 모르겠는데 많이 사람들이
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잇따. 그러니 유명하긴 한가보다. 나도 합류했다. 하하
걸어서 조금 올라가니 CANADA PLACE가 있다. 범선모양의 건물인데 너무 가까이서 봐서그런지 걍 건물모양이다.
그러나 그앞에 펼쳐진 선착장은 다르다. 멀리 가보았던 Gouse. M 과 Seymour. M이 보이는 모습은 멋지다.
역시 사진 찍고, 이동하여 Stanley Park로 왔따. 너무 횡하니 돌아다니는 거다.
지난주에 미리 천천히 돌아봐서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이래서 관광 package는 그렇다.
가족들과 다녔던것이 얼마나 좋은 경험이었는지 다시 느낀다. 헤헤
난 지금 Stabley Park안에서 지난 추억을 감상한다.
Park를 돌아 Prospect point를 둘러보았따.
한부부가 ice cream을 사주셔서 얻어 먹었다. 혼자 있으니 그런거 하나도 먹기가 아깝다. ㅎㅎ
하여간 더운 날씨가 잘 먹었따.
Suspension Bridge에 갔다. 지난번 가족들과는 그냥 지나친 곳이다.
말그대로 흔들리는 다리와 그 아래를 내려다 보는 느낌이 아찔하다.
높게 솟은 나무와 울창한 숲속길이 더위를 잊게해준다. 슬리퍼를 벗고 맨발로 숲속길을 걸었다.
더 들어가 세차게 흐르는 물가에 발을 담갓다. 우리애들과 이런곳에서 좀 더 보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햇살이 너무 좋다. Grouse. Mt에 왔따. 다시와 봐도 좋은곳이다. 지난주보단 훨씬 사람들이 많다
가본곳이라 Entrance근처에서 일행을 기다려야 했다. 아래서 관광객들과 경치를 구경하는 것도 즐겁다. .
곤도라 맞은편으로 산책로가 있어 올라가보니 wolves를 모아둔 울따리가 있따. White와 Black 의 세마리가
낮잠을 자는둥 어슬렁거린다. 가까이서 보니 새롭다.
아래로 내려오니 Grouse Grind Trail이란 산책로가 있다. 엄밀히 말하면 cross country course이다.
올라가는 사람들이 제대로된 복장에 몸을 푼다. 나도 가볼까 했지만 의상이 받쳐주지 않는다.
주의사항이 길게 쓰여져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슬리퍼가 안된다말이 있다. ㅋㅋ 가고 싶은건 진짜다.
Surrey가 있는 HTL로 출발했다. Canada에서 첨 가보는 곳이다. 저녁이라서인지 한산한 도시이다.
Buffet로 저녁을 했다. 음식종류도 많고 맛도 좋은편이다.
Check in하고 방에 들왔따. 나보다 10살이 위신분하고 방을 함께 쓰게됐다. 직업이 마취과 의사란다
이분이 엉뚱한면이 있다. 대충 짐정리하더만 어제 면세점에서 샀다믄서 양주한병을 꺼낸다.
잔도 닦아서 가져오더만 한잔하잔다. 내가 얼음 가져오고 함께 한잔했다.
아이들이 대학에 가서 와이프와 이곳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들어가려고 한단다.
벌써 시간이 10시반이다. 피로와 더불어 양주두어잔이 졸음을 몰고온다.
낼은 Ferry로 Vancouver 섬으로 이동한다. 해서 아침일찍 출발 해야한다. 지난번에 못들른 부차든 가든과
내 옷도 하나 살 계획이다. 아버지가 가져가신 그옷…
이제 자야겠다.
6월 15일
여긴 해가 일찍뜨고 늦게 진다 하루의 반이상이 환한편이다. 아버지께선 일찍부떠 일어나셨다.
마지막 하루라고 이거저거 챙겨주시려고 하신다. 정원에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신다.
자주 못오시기 때문에 누나네 집 흔적을 사진에 담고 싶으신듯하다.
아침을 팬케익으로 했다. 우리애들은 별로인가 보다 . 열흘이상을 서양식으로 먹어서인지 별로인가 보다.
집을 나서면서 온가족이 집을 배경으로 많은 사진을 카메라에 담았다.
12시 45분 비행기다. 15분이 지연되었다.
나도 주희엄마아 주희 주현이와 헤어진다는게 웬지 씁쓸하다. 15일후면 만나는데도 그렇다.
주현이와 주희는 아빠를 돌아보면 손을 흔드는데 주희엄마는걍 들어가버린다. 히히
이런게 아버지의 마음일까..
아버지께서 누나네서 해주고 싶으신것들
떠날때 아쉬움….바라는거 없이 그저 주고싶으신 것들….
지켜보는 난 답답하기만 했는데 그런게 아버지의 맘인가 보다….
공항을 나오면서 주희엄마에게 문자를 날렸다. 고맙다고….그저 고맙기만 하다.
Downtown 에서 shopping을 했따. 주로 window shopping이다
늘 그랬지만, shopping, 난 주희엄마가 늘 도와주었다.
그런이유에서인지 결국엔 걍 눈으로만 즐겼다.
18시, Mall이 closed될 시간이다. Earl이란 sports Bar에서 beer 한잔 했따.
Jacob beach를 거쳐 UBC를 돌아왔다.
Tsawwassen 집에 가까이와서 차에서 먼저 내렸다. 혼자 걷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Tsawwassen 시내에서 걷기 시작했따. 아버지께서 예전에 이곳을 혼자 걷곤 하셨다는 곳이다.
저녁시간이라 다니는 사람도 없다. 사람보다 지나가는 차가 더 많다.
시계를 보니 아직 비행기가 도착하려면 멀었다. 그래도 주희엄마에게 문자를 보냈다.
지나가면서 학교앞 놀이떠가 보인다. 첫날 와서 주희 주현이가 놀던 곳이다. 아이들과 이렇게 멀리떨어져 있긴 첨이다
그래서인지 쳐다보는 놀이떠에 그들이 보이는거처럼 느껴진다.
조그만 더 감정을 잡으면 눈물이 나올듯 했따. 아이들과 주희엄마에게 왜이리 못해준게 많은지….
방에 들어와 있으니 더 그렇다. 어서 이곳을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든다.
12시가 넘어 한국에 비행기가 도착했을 시간이다. 주희엄마에게 문자를 보낼까 고민하는데…
주희엄마에게서 잘 도착했다는 문자가 날아왔따.
이제서야 불을 끄고 잠을 청했따. 눈을 떠도 어둠뿐이다.
내일부떤 혼자 canada에서 Sanfracisco, Las vegas, Los Angels를 다녀야 한다.
졸음이 오기 시작한다.
6월 14일
Canada에서 마지막으로 보내는 하루가 된다. 낼 오전에 출발하기 때문이다.
이른 아침, 아버지께선 정원에 있는 wood wall에 벗겨진 paint 칠을 하고 계셨다. 여행온 첫날 생각하셨던 걸
이제야 하시는 듯하다. 당신께서 하셔야 직성이 풀리신다.
덕분에 새벽 일찍 일어났다가 다시 잤따. 일어나 보니 08시 30분이다. 오늘은 shopping 을 주로 할 계획이다.
별로 살것은 없지만 아버지와 함께 window shoping 겸 다니기로 했다.
Richmond 와 Winners, Costco를 들러 한국에 가져갈 것들을 구입했다.
난 이럴때마다 느끼지만 혼자서는 shopping을 잘 못한다. 결혼하구선 더 그런듯하다. 주희엄마의 결정에 주로
의지해와서 그런가보다. 그 식이 해외에서도 그대로 진행된다.
돌아다니다 저녁식사에 맞춰 들어왔다.
첨에 들렀던 가까운 바닷가로 산책을 갓따. 직접 나무에 불을 지피고
싸늘한 저녁바람에 몸도 녹이고
한번도 해보지 않은 메쉬멜로우를 불에 구웠다. 하얀 메쉬가 누렇게 구워진다…
예전에 먹어보던 뽁기집에서 파는 달고나( 스펠핑이 맞는지나 모르겟따) 와 맛이 비숫하다.
석양에 그을린 바다와 드리워진 산을 카메라에 담았다.
아이들에겐 아빠 엄마와의 좋은 추억여행이 되길 바랬는데. 아빠만 제 구실을 제대로 못한듯 하다.
부족한 부분을 주희엄마가 메꿔줬다. … 고맙다.
22시가 넘어 온가족(아버지, 누나네, 우리가족)이 wine과 아이들 먹거리로 함께 했다.
어제처럼 아버지께선 아쉬워 하신다. 항상 강해보이시던 아버지.. 최근엔 나약해진 모습만 보인다.
나도 기분이 착잡해 진다. 젠장 아들이 원래 이런가 보다
내려와서 주희엄마와 짐을 쌌다. 오늘 shopping를 많이 한것도 아닌데 가져온 가방으론 부족하다.
이래저래 쑤셔넣어보아도 낄낄. 안들 간다. 다른 가방이 하나더 필요할 상황이 되버렸다.
혼자 남아야 될 난, 최대한으로 짐을 줄였다.
가족을 떠나보내고 혼자 남아 여행해야 한다니 즐겁고도 좀 쓸쓸하기도 하다.
여기서 늘 늦게까지 그날 있었던 이글을 쓰곤했다. 혼자서…………….
오늘은 주희엄마도 잠이 오지 않는 모양이다. 혹시나 해서 불러보니 아직 안잔단다.
낼 한국으로 편안히 가길 바라며. 기도한다.
주님! 저희 가족이 먼 여행길 동안 건강하게 지낼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 가는길도 지켜 주시사 무사히 돌아갈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A-men
6월 13일
오늘은 지희 졸업식이다. 한국과는 다르게 외국의 경우 High school (seciondery)의 Graduration이 더 화려하다.
졸업식이 저녁이기에 오전에 Richmond에 있는 steveston 항구에 들러 둘러보았다. 선착장이기에 많은 배들이
정착되어있었다. 범선들이 들어올때는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고 하는데 오늘은 아니였다.
집에서 11시쯤 나온떠라 바로 점심시간이 되었따. Shopping mall을 거쳐 초밥집으로 향했다.
뷔페식당과 비슷한데 이름이 You can do eat이다. 인당 가격이 adult기준 $12인데 그 금액으로 order를 맘껏
할수 있따. 음식도 금방나오고 맛도 괜찮다. 기름기가 좀 많은음식이 몇있긴 하지만 초밥 좋아하는 주희와 좀 가리는
주현이도 잘 먹었따. 수진이와 나 아버지께서도 부족하지 않게 맘껏 즐겼다. 휴우~~~ 배 빵빵
오후엔 수영장을 가기로 아이들과의 약속이 있어 꼭 지켜야 한다.
그전에 IKEA라 shopping mall에 들렀다. 여기는 일반상품보단 주거용 interrior 상품이 주를 이룬다.
DIY가구(실제 우리나라의 DIY는 차이가 있는(거의 집의 일부를 짓는 수준)) 과 장식용품등이 주상품이다.
우리도 선물용으로 주방용품과 아로마 초를 set로 구입했다. 선물하고 남으면 울집에서 써야겠따.
향이 좋아 아마 잠잘때나 걍 켜놓음 집안에 향기도 좋을듯 하다
mall에서 얼마떨어지지 않아 sports centre 가 있다. 수영장 아이스 하키장, 농구장등이 한곳에 있었따.
규모도 꽤 크다. 수영장을 famiy/p으로 들어갓다. 전에 갔던 Delta 수영장 보다 금액이 $3. 50 정도 저렴하다.
들어가보니 시설고 더 좋다. 아이들을 위한 pool이란게 걍 봐도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이용자가 아이들이 70%이상
이다. 파도pool과 Lane pool, diving pool도 있다.
난 Diving pool에서 열댓번의 show를 했다. 뒤돌아 빠지기도 하고. 앞으로도 돌아보고. 덕분에 물맛을 많이봤다.
아버지께선 여전히 hot tub에 들어가 계신다. 파도pool에서 주현이 주희와 놀아주다가 sliding을 하러 올라갓다.
17시에 pool장을 출발 집으로 왔따. 지희 졸업식이 19시 시작이라 준비해서 갓다.
외국서 High School졸업식을 첨으로 참석해 보았다. 학교이름은 SDSS( South Delta Secondery School) 이다
학교에 강당이 없어서인지 규모가 작아서 인지 지역내 교회에서 졸업식을 했따
주희엄마는 지난 Canada여행시 이교회에서 예배를 보았다고 한다.
졸업식이 우리나라와는 사뭇다른듯 하다. 엄격한 규율속에 자유로움이 배어있다.
한국의 대학졸업과 비슷하게 학사모와 검정까운을 입은 아이들. 우리나라의 교육환경과 비교하면 부럽기도 하다.
졸업식중 아이들의 한명씩 불러 악수하는 교장선생님과 졸업하는 학생의 진로와 이력을 설명해주는 pro..
잘 알아들을순 없지만 . 문화의 차이가 느껴진다. 식중에 짬을내서 조카인 지희와 가족과의 사진을 찍었다.
이넘의 프로정신… 나중에 언제 찍을수 있을지는 모르니깐.. 쪽팔림은 순간이다… 아까 식장에서 찍을때도 그랫으니깐.
식이 End되고 가족과의 간단한 party가 열렷다. 걍 친구들과 가족들과 인사하는 자리인듯하다.
낼 모레면 주희엄마와 아이들, 그리고 아버지께서 먼저 한국으로 가신다.
아버지께선 집안일은 도와주셨다. 낼이 Canada에서 보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시니 섭섭하신 모양이다.
방에서 지내온 일을 말씀하시면서 눈물을 보이신다. 큰누나와 연희, 지희 생각하시면 눈물이 나나보다. 그들이 와서
7년간 고생하면서 지내온 일과 앞으로 지낼일 그동안 못볼꺼 생각하시면서 그런신가보다..
이미다 큰애들에게 그러시다니. 바로 아래층에 함께온 커가는 주희 주현이 있는데 아버지께서 그럴때는 나도 섭섭하다
그러나 어쩐겠나. 첫 손자에게 정이 많이 가신모양이다. ㅇㅇㅇㅇ
그런이유에선지 여행와서 아버지께 짜증도 냈다. …………젠장..
이번여행이 Canada마지막 여행인듯 생각하시는 모양이다. 솔직이 아버지께서 자주오시긴 힘든 여정이다.
큰누나와 외손녀들을 못보신다는게 …………힘내세요 아버지…아빠song을 불러드릴수도 없고…
분위기바뀌드리고자 Notebook으로 정리한 여행사진을 보여드렸다.
많은 사진을 보시고……………좀 나아지신듯 하다…..
자고 있는 주현일 안고 내려왔다. 그리고 이걸 쓴다.
6월 12일
어제 vancourver Island에 장시간 운전, 저녁에 수영까지 해서인지 아침에 늦게 일어났다.
Richmond에 나가서 shopping를 했다.
Whistler에 갔따.
밤 늦게 왔따.
늘 생각한거지만 ….
.
.
.
.
.
자야겠다.
6월 11일
어제 계획한 대로 일찍 일어나 준비했다. Vancourver island에 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첫배 출발이 07시 45분이라
집에서 7시에 나가야 했다. 미리 준비한 점심식사와 cook, 음료를 가지고 출발했다.
Ferry teminal이 tawwsssen에선 그다지 멀지않아 금방 도착했따. Ticket를 끈고 기다렸다.
출발 10분전 선착 (승) 을 시키더니 정각에 출발했따. Ferry호는 그다지 크진 않았지만 바다위를 별 진동없이
미끄러져 갔다. 배안엔 café가 있어 이른 아침을 못한 이들이 식사를 주문해 먹고있고, 우리가족도 시작못한 아침을 했다.
바다위에서 먹는 아침식사…언제 해보겟냐마는..나름대로 아이들도 즐거워하고 좋다.
victoria 섬의 victoria로 가진않고 우린 Nanaimo로 향했다. 실은 Nanaimo운행료가 할인하기 때문이다.
우린 Nanaimo에서 Victoria로 차로 이동하기로 했다. 2시간을 거쳐 Nanaimo항에 도착했다. 혼자서 자다 일어나서
인지 도착했는지도 몰랐다. 여기서 Victoria까지는 차로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단다.
지나가는 풍경이 Vancourver와는 사뭇 다르다. 음 시골풍경과 소도시의모습이 그대로 전달된다.
마을전체가 벽화로 장식이 되었다는 Chemainus마을을 둘러보기로 했다. 이곳에 다다르면 목재향이 물씬난다.
그런데 관광객이 없다면 이 도시 아니 마을은 썰렁하기 짝이 없다. 낮만 아니라면 정말 유령도시처럼 느껴진다.
곳곳에 그려져 있는 벽화와 인형은 Chumainus의 역사를 표현했다고 하지만 시대의 아픔을 표현이기도 하다.
해변엔 나무들이 바닷위에 잠겨져 있고 또한 나무를 생산하기도 한다. 이지역의 산업인듯 하다.
조그마하게 자리잡은 마을 박물관이 있다. 원주민에서 발전상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친절하게 한국어 안내책자가 있다
아무튼 중심에 있는 기차와 더불어 벽화를 사진에 담고 마을을 떠났다.
오후에 Vancourver에 돌아와야기에 서둘러 Victoria로 향했다. Duncan을 지나 Victoria에 도착했따.
둘러보니 Canada의 모습은 없고 유럽의 England의 모습이 풍긴다. 거리의 모습이나. 도시 형성에서….
MiniAture World에 도착했다. 아버지께선 다녀오신 곳이지만 우리와 함께 또 둘러보셨다.
이 지역의 역사를 오랜전~근래까지 조그마하게 표현했다. 사이즈만 작지 표현력은 컸다.
장남감처럼 보이지만 뜻과 의미가 있는 작품들이었다. 한국에도 부천에 아인스 월드란 miniature가 있는데 정교함과
그 규모의 차이가 느껴진다.
1시간가령 관람 후 Victoria시내를 구경했다. 조금 번잡한 시내를 들어섰다. 그리 넒지도 않는 도로에 좌우로 오랜된
건물들이 즐비하다. Shop에 들러 추운날씨에 고생한 세포들을 위해 자켓을 하나씩( 나, 주희엄마) 사입었다.
실제로 싼지는 모르지만 일단 sale의 기회를 얻어 저렴하게 구입했다. 샘많은 주희, 엄마를 졸라 sportswear를
건졌다. 주현인 멍멍이인형을 사달라고 했는데 담에 사주기로 하고 미뤗다. 낼쯤은 하나 사주자고 주희엄마에게
말해야 겠따. China Town이 볼거리가 많다고 하는데, 거까지 가진 못했다.
오랜된 듯한 골목을 질러 해안도로를 걸었다. 이정도 길에는 벼룩시장이나 볼거리가 즐비하기 마련인데
날씨때문인지 그런 이들이 별로 없다.
의사장 광장앞 Inner Harbor에선 멋진배들과 Empress Hotel을 바라보며 싸가지고 온 음식으로 점심을 했다.
좌측엔 Royal London Wa? Museum 이 있고 앞에는 Undersea Garden이 있다.
내가 담주에 다시 올꺼기 땜에 들어가진 않았다. 실은 다른 사람들은 다 본거기에 시간상 넘어갓따.
주의사당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출입구에 있는 고유의 의상을 입은 여자와 주희가 사진을 찍었다.
주현인 이상한 의상을 입은 여자와의 자리를 거부했다.
의사장 안으로 들어거 의사당 건립 및 현재까지의 이용에 대해 알아봤다.
오는길은 갈때보단 짦은듯 했다. 배 시간에 맞춰야 하는것도 있었지만. 그리 지루하지 않게 왔다.
1시간 반이지만 거리상으로 대전에 버금가는 길이다. 길도 좋아서리 시속 110km로 달렸다.
거의 그속도로 1시간 30분이면 꽤 되는거리다. 그걸 오늘 왕복했따. 아 띠블..
17시 45분 저녁시간이기에, 출발과 함께 식사를 햇따. 오늘 관광이야기와 한시간이 빠르게 지났다.
Vancourver에서 오늘까진 젤 긴여행인 듯하다. 아직 지치지 않은 우리 아이들..
수영장에 가자고 한다. 약속했던거다… 용감하게 수영복을 가지고 나온 우리들..
지난번 갓던 수영장에 갓다. 두번갔는데 아는 얼굴이 있다. 것도 그쪽에서 날보고 인사한다..
신기하다…………….ㅋㅋ
22시 정각에 오늘 일과가 마무리 됐다… 오늘 진짜 피곤하다.
6월 10일
벌써 4일 지났다. 오늘 아침에 정말 피곤한지 몇번씩 일어나다가 다시 들어갔다. 패키지 여행이면 할수 없는 일이지만
가족여행이라 이런건 좋다. Brunch로 아침을 해결하고 점심때쯤 집을 나섰다. 오늘은 내가 운전했다.
canada 법규를 그런대로 지키면 될듯 싶다. 늘 가던대로 richmond를 지나 vancourver을 지나 stanley park에 도착했다.
Totem pole 광장에 들러 몇장의 사진과 해안길을 따라 산책을 했다.
붕~~하면서 물위에서 비행기가 이륙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다. 영화에서만 볼수 있는 장면이었다.
계획된게 아니라 계획은 가는 방향이 계획이다. ㅋㅋ
North vancourver로 가다 mt. setmour로 향했다. 아버지께선 몇년전에 와 보신곳이란다. 산정상까지 차로 올라와서
거기서 출발하는 lift로 산을 올라가 내려오는 ski 슬로프다. 산정상에는 넒은 주차장이 있었는데 오늘은 몇대의 차밖에 없다.
시즌에는 이 넒은 주차장이 꽉 찰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고 한다.
6월인 아직 산정상에는 지난겨울 내린 눈이 그대로 남아있다. 눈위에서 슬로프와 높이 솟은 나무를 배경을 사진에 담았다.
조그만 차에서 세청년이 보드복과 보드장비를 들고 나오더니 슬로프를 걸어올라 갔따. 슬로프를 따라 걸어 올라갓따.
우리가 내려올때 까지 그들은 계속 슬로프를 걸어 올라가고 있었따. 아마도 lift가 중단된 슬로프에서 그들만의 멋진 보딩을
즐길 것이다.
mt. seymour을 내려와 deep cove란 곳에 들렀다. kayak, kanu를 즐기는 곳이다. 일단 들어서면서 계곡이 보이고
그 사이에 잔잔한 강이 있다. 고급스런 boat가 선착장에 정박되어 있고, 강 side엔 고급 single house가 들어서 있다.
한눈에 봐도 고급 house다. 여유로움이란 단어가 팍 와닿는다.
우리가족 4명이서 ticket 하고 kanu에 올랐다. 3인용이기에 주희와 주현이를 교대로 change 했다.
제법 멀리까지 나갔다. 출렁거림에 주희엄마는 울렁증이 생기고. 아이들은 의외로 즐거워한다. 나는 혼자 열심이 노젓는다.
주위의 경관에 빠져들 정도다. 넘 조용한 호수와 계곡의 고요함. 시야를 즐겁게 해주는 경치가 하나된다.
학생인지 kayal을 배우러 많이 이들이 왔따. 어린 학생들인데도 일정 교육을 받고 선생님과 넒은 호수로 나간다.
그들에서 자연에서의 모험을 가르치는 이런 체험이 실로 부러웠다.
기본이 2hours이지만 우린 한시간 30분만에 나왓다.
돌아오는 길에 이름은 모르지만 해변에 잠시 들렀다. 뒤로 석양이 비추고 있고, 많이 이들이 beach vallyball을 즐기고 있다.
가까운 USC(university of british colombia)를 거쳐 가기로 했다. 가는 beach엔 beach/vball이 한창이다.
나두 그들과 한경기 하고 싶어진다. 조금만 젊더라면 말이다. 히히
가는 곳마다 나무들이 너무 좋다. 웬만해서 나무가 꽃의 아름다움을 이기지 못하는데. 가는곳마다 나무들이 너무 멋지다
그 나무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우리 가족과 함께….
오늘은 이래저래 사진을 많이 찍은 듯하다. 와서보니 정말 그랬다.
낼은 Victoria 섬에 가려고 한다. 주희엄마는 가보았지만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단다.
시간을 보니 아침일찍 떠나야 할듯 싶다. 낼 날씨도 오늘처럼만 되면 좋겟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지내다 갔음 싶다..
6월 9일
어제 저녁의 수영으로 이해 피곤한지 제대로 깊게 잔듯하다. 아이들도 재밌게 놀더니만 일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들의 오랜잠을 깨우고 싶지가 않다.. 간단히 bread coffee롸 아침을 한 후 간만에 두대(van,convertible)를 닦았다.
jett hose가 있어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첫날 인사했던 옆집의 할머니가 나오시더니 인사한다.
silver 세대가 많다더니만 오전에 다니시는 분들이 거의가 silver분들이다.
그 할머니가 상자에 toy를 가져오더니 우리 아이들에게 주라고 하신다. 뭐 좋은 장남감은 아니다 주현이가 며칠간
있으면서 정원에서 갖고 놀기엔 적당하다. ㅋㅋ 정원으로 나온 주현이에게 주니 아주 좋아라 한다.
며칠만에 보는 toy더란 말이냐. Truck이 있어 조그만 돌도 옮기도 신났다. ㅎㅎ Bldozer도 있어 concept이 제대로다..
패키지 여행이라면 짜여진 스케줄대로 다녀야 하는데 가족과의 집에서 지내느라 그런건 없다.
밖을 보니 비가내린다. 야외로는 못갈꺼 가따. 해서 glandville을 지나서 있는 해안가의 sciencs hall을 가기로 했다.
비가 제법내린다. 우리가 오고서 이런비는 첨인듯하다
science hall에 도착하니 일단 입구에 재밌는 ball의 이용한 기구가 있다.
입장료 $80 (영화관람(grang cannon)을 포함한 가격이다) 을 내고 들어섰다. 우리나라 여느곳과 비슷한 풍경이다.
1층엔 아이들의 brain tranning하는 듯한 여러가지의. Puzzle test가 있다. 동시에 운동신경을 요하는 것도 있구
잠시후 12엔 color word와 image를 이용한 두뇌의 지각반응에 대한 교육도 해주었다. Brain tranning셈이다
2층엔 물, 바람의 원리를 이용한 장치들 빛이라던지 전기를 이요안 체험도 할수 있다.
국내에도 있는것과 비슷하지만 좀 더 아이들의 기준에 맞춘 듯하다. 일단은 규모대비 관람객이 그다니 많치않아 좋다.
14시엔 영화관람이 있었다. 보는내내 눈이 아찔할 지경의 아이맥스 영화다. 50분동안 내내 하늘과 강을 오르내리느라
정신없이 지나갔다. 옆에 있던 주현인 보다가 잤다. 나중에 졸았다고 우긴다 ㅎㅎ
sleeping이 아니고 joleeping이란다..
우리뒤에 다른 tea,m들이 영화관람중인지 hall이 한산해 졌다. 몇가지 더 실험을 해보고 내려왔다.
여전히 비가내린다. 저녁식사전에 A dollars란 shop에서 주희와 주현의 친구들의선물을 샀다.
Shop 이 A dollard라서인지 모든 상품이 $1이다.
저녁은 국물이 있는 불곡기다. 우리애들이 진짜로 좋아라하는거다. 실은 나두 그렇다…
며칠동안 스소향이 강한 음식만 먹던아이들에겐 방가운 저녁이었다. 덕분에 나도 배불리 먹었따.
제법 큰 supetmarket에서 여러가지 물건을 구입했다. 아버지께선 여전히 drugs 종류로 두어개와 cal이 들어있는
chocolet을 사시고. 우리가족도 몇기지 더구입하고 나왓다.
오늘따라 기분이 별로다. 아버지의 존재가 뭐있가 생각이 되는 하루엿다.
정말이지 오늘 하루는 아버지께서 그냥 집에 계시는 편이 나을듯 했다. 내 생각이 짧은진 모르지만 말이다.
아이들만 가는곳에서 아버지의 하루는 어땟을까? 예전에 나였음 아버지옆에 있었겠지만 이젠 나도 그렇치 않다
5시간동안 그 공간에서 아버지께선 얼마나 지겨우셨을까? 답답하고. 내가 우리아버지를 조금 아는데 말이다.
식사할때도 shopping할때도 너무 아버지를 못 챙긴거 가따. 그런대도 아버진 날 기대하지 않으니. 나로서도 별로
해 드릴께 없다. 돌아와 잠시 누워있다 올라오니 아버지께선 스포츠 경기를 보고 계신다.
내가 나중에 아이들에게 어떻게 비취지는 아빠가 될까? 가끔 아이들 앞에서 실수를 하곤하는데.
주희엄마와 함께 존경받는 좋은아빠 엄마로 기억되야 겟다.
비가 와서지인지 괜히 기분이 그런하루다. 잠을 잘자고 낼은 기분좋게 재밌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조용히 졸리다고 하면서 내옆에서 자고있는 주현이의 모습과 엄마옆엫서 자고있을 주희에게 고맙다.

나도 이제 다시 자러 가야겠다.
6월 8일
주일 아침이다. 한국에서야 교회에 갈 준비를 할시간인데, 이곳의 한인예배가 오후인지라 오전 바닷가 오후 교회
저녁엔 수영장으로 스케줄을 짰다. 변경될 수 있지만 말이다. ㅎㅎ
그다지 멀지않은 바닷가로 왔다. 이름은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갯벌인데 물이 많이 빠져 바다를 가까이 할수 없었다.
세찬 바람으로 인해 사진만 몇장찍고 이동했다. 가는 동안 주현이와 주희는 잔다. 시차가 느껴지나보다..
white rock 이란 해안가 마을에 도착했다. 긴~ 철로가 해안길을 따라 이어져 있는 마을이다.
흡사 강원도의 해안도로와 비슷하다. 주변엔 bar, restarent, shop들이 늘어져 있다. 오전이라 한가하지만 저녁땐
꽤 붐빌만한 장소 인듯하다. 바다로 향해져 있는 wood bridge를 건넜다. Bridge end에는 작은 boat가 정착되어 있다.
bridge아래에선 게(red rock)를 잡는 이들이 잇따. 세마리 잡았으나 아직 어린 새끼는 놓아준다. 이곳의 rule이라한다.
자연생때에 대한 배려이다.. 주현인 씽씽이(quick board)가지고 오늘은 보채지는 않는다. 덕분에 운동량이 많은니
차안에선 계속 자는 모습을 볼수있었다. ㅋㅋ
canada와 usa 경계선이 있는 point roberts에 갓따. 가운데 잘 관리 되어있는 잔디와 하얀색의 기념문이 있다.
그문의 양 방향으로 각국가의 상징을 대표하는 ment가 씌여있고. 각 국가 입구에는 국기가 화환으로 만들어져 있다.
usa에서 나오는 차량은 셀수있는 반면, 들어가는 차량은 셀 수없는 것이 대조적이다. 차량도 늘어져 있다.
American dream을 느끼게 해주는 차량들이다. ㅎㅎㅎㅎ
lunch를 한식으로 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불고기와 갈비다. 4~5인분짜리 course가 왜이리 양이 많은지, 남은건 packing
해 왔다. 한인town이라서인지 거리엔 한국식장식들이 널려있다. 한눈에 봐도 한인(hanin) town이다.
필요한 물품이 있어 mart와 한남martket에서 식품을 삿따. 재밌는 시장이 열려있었다.
나도 졸다가 차에서 내려 정확한 위치는 모르나 tsawwassewn에서 그다지 떨어지지 않은 곳이었다.
1년에 4번만 열린다는 열린시장이다. 일반인들이 재주를 담아 만든 물건을 상품화해서 팔기도 한다.
주로 장식품들이 많다. 향을 즐기기위해 아로마향 초와 관련상품들이 눈에 띈다.
노부부가 직접 만든 chocolet를 판애해서 울 가족은 sanple로 맛보고 4가지 정도를 삿따.
맛도 진하고 여러가지 special한 맛이 있따.
별로 다닌것도 아닌데도 벌써 저녁시간이 다가온다. 오후에 교회가려는건 포기해야 했다.. 주님 죄송합니다.
아이들은 피곤하지도 않은가 보다. 정원에 나가 잔듸정리한다. 달팽이도 잡고,
난 정원 bench에서 computer쓰고 있는데. 쌀쌀한 날씨에도 아이들은 마냥 즐거워한다. 한국서 못해볼꺼니 실컷 해보라고
놔 둔다. 비행원반이나 찾아서 아이들과 놀아줘야겠따. 하지만 어딜 찾아도 없다..
저녁식사후에 계획대로 수영장을 갔다. Delta city hall옆에 있는 수영장인데 시설고 깨끗하고 좋다.
adult $3이다. Family package로 해서 $15줬다. 웬만한 한국 pool보다 좋고 safe guird가 확실하다
외국 여행시마다 느끼는거지만 child safe에 대해선 부러운점이 참 많다,
평일 22시인데 주일인 관계로 21시까지란다. 아이들을 위한 pool과 adult위한 hot pool도 있다. 재밌는건 pool side에
climbing wall이 설치되어있어 , 오르다 떨어져도 pool로 빠지기에 안전하면서도 재미도 있다.
또하나의 나의즐거움은 spring board가 있어 맘대로 diving 할수 있다는 거다.
주희는 지난겨울에 배운 수영실력을 맘껏 뽐내고 주현인 스페인계 여자애와 공놀이하고,
주희엄마는 pool과 hot tub를 오간다
포켓ball을 가족끼지 함께 했다, 아마도 학창시절쳐보곤 첨치는 포켓ball이다. 아이들과 wife 함께하는 것이 즐겁다.
Game이라고 하지만 기본 rule만 있을뿐.. 그래도 manner을 준수하는 법을 가르친다.
아빠 엄마와 함께 하는데서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되길 바라면서.. 우습지만 사진도 몇장 찍었다..
6월 7일
나두 피곤한지 두어번 잠을 깬것 말고는 잘 잤다. 우리가족 4명이 1층을 다 쓰면서 지내기엔 아주 좋은편이다.
밤에 조금 추운거 말고는 괜찮았다. 온돌식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게 조금의 불편을 감수해야하는 외국여행 ㅎㅎ
아버지께선 오늘 늦잠을 주무셨다. 내가 살면서 아버지가 늦잠주무시는 건 첨이다.
하여간 우리가족은 아침을 먹고 나들이에 나섰다.
Tsawwassen에서 첫번째로 Queen Eliabeth Park였다. 넓은곳은 아니지만 관리가 잘되있는 공원이다.
가족은 몇장의 사진을 찍고. 꽃을 좋아하는 우리아이들이지만 별로 재밌어 하지 않는다.. ㅎㅎ
날씨가 오전이라서 인지 바람도 불고 춥다.. 어디를 갈까하다가 boat와 mountain중 일단 mountain에서
관광 곤도라를 먼저 하기로 햇따.
한눈에 vencourver 가 내려다 보이는 Grouse Mountain을 갓따. 와우~ 인당 $34짜리 곤도라였다.
인원도 음~ 50명은 한번에 땁승할수 있는 곤도라다..
Grouse Mounyain 정상(House) 에 올라가니 아직 지난겨울의 snow가 남아있다. 싸여진 눈 높이가 주현이의
키와 비숫하다. 6월의 날씨도 몇사람을 빼고 대부분이 여름옷차림인데 이곳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겨울옷이다
그랬다. 우린 너무 추웠다.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장관을 사진기에 담고 서둘러 house에 자리 잡았다.
햄버거 french fried, hot coffee, choco가 몸을 녹여줬다.
정상에서 birds show가 준비중이었는데. 추위덕분에 아쉬움을 뒤로했따. 내려오는 곤도라에서 보는 즐거움이란..
그위에서 bear 한쌍이 있었는데. 도무지 발만 만지고 있어 얼굴을 보지못했따. 그래도 추운날씨에도 곰은 있더라.
오늘이 Saturday 이라서인지 곳곳에서 행사가 많았다.
Stanley Park에서도 오전에 싸이클 대회가 있는지 수많은 선수들이 도로를 달리고 있었따..
주현이의 boat 성화로 Stanley Park prospect point에서 Granville island로 이동햇따.
지나다가 우스운 장면을 목격햇따. 아이들에게 좀 낯 뜨거웠지만……
Stanley Park쪽에서 가는중에 건너편 도로에서 수많은 싸이클 인파가 오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은 nude였다..
첨엔 비키니차림인줄 알았는데 perpect all nude였다 아마도 그들만의 event가 있은듯 햇따.

그래도 traffic상황이 좋은편이었다. 한국에 satur이면 시내곳곳이 엉망인데 말이다.
Granville Island에 도착하니 아이들이 좋아할만한게 너무 많다. Toy shop에서 game etc..
ferry 선착장에는 뭘 구경하기 위해인지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다. 뭘까??
내가 예상한 boat는 아니지만 강가의 몇군데를 둘러보는 aqua bus라는 boat가 있었다..
우습게 생긴 단순한 boat였다. 우리가족 5명이서 $18이다. 제법 빠르고 잼난다.
돌아와 보니 많은 구경꾼들은 빠지고 행사 진햏요원들이 널판지(솔직이 꽤 큰)를 옮기고 있다..
우리가 돌고온동안 주어진 시간내에 널판지로 배를 만들어 누가 멀리까지 갔다오나 하는 game이 진행된듯하다
가끔 외국방송을 보면 그러한 event가 있다고 하던데 여기서도 걸 했나보다.. Very fun fun 햇을듯…
오다가 재래시장 비슷한 곳에서 과일을 사갖고 왔다. 수박 한똥, 딸기 1상자, 망고 1상자, apple 몇 개
그외 다른 과일도 샀는데 $15이란다. 한국선 e mart에선 수박 한똥에 여기 돈으로 $10도 넘는데..
시계가 18시에 다가선다.. 저녁먹고 수영장 간다는데 갈수있을지 모르겟따.. 21시까지 한다니 원…쩝
잠깐 computer하는 동안 아이들끼리 동네에 나갓다 온다고한다..
수영장을 담으로 미루고 애들은 학교 놀이떠에서 놀다 들왔따. 어제처럼 와인과 맥주로 가벼운 술을 했따..
이렇게 하루가 지나고, 낼은 주일이다. 예배와 함께 하루를 즐겁게 보내야 겟따.
6월 6일
전날까지 여행가기 위해 짐을 정리하고, 오전까지 여행가방 3개를 마감했다.
13시 20분쯤 집을 출발하여 인천공항으로 출발했다
인천공항 14시 10분도착하여 ticketing. Vencouver 까지 ticket과 canada , west미서부 여행관련이다
수속을 마치고 우리가족은 미리 boarding하고 면세점에서 쇼핑을 했다.
여러가지를 둘러보고. 주희 주현 애들 엄마와 나 그리고 아버지를 포함한 첫 여행이다
아버지와 함께 비행기 tour가 첨이다. 나중에 또 이런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겟따.
아마 첨이자 마지막이 될 듯 싶다.
sony camera shop에서 디카를 하나 구입햇따. 아버지께서 비용을 일부(전체) 도와주셨다.
추가로 battery도 2개 구매했다.
boarding time이 되어 애들의 빵과 과자를 사가지고 기다렷다…
아버지와 함께라서인지 우선적으로 체크in하고 들어갓따.. 우리의 좌석이 일렬로 37 A~E까지라 함께 갈수있었다..
오후시간이라 이륙후 얼마지나지않아 음로를 제공했다. 아버지께선 웬만하면 안주무시는데 벌써 몇번이나 잠을
청하신곤 한다. 결국 서비스시에 와인은 달라고 하시더니 한잔 하시고 주무신다.
아이들은 아직 재미가 있는지 주희는 책보고 주현인 과자먹고 두리번이다.
애들엄마인 수진인 여전히 책을 폈다. 앞으로 10시간 이상을 가야하는데. 참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
모두 건강하게 말이다. 난 내가 선호하는 heineken 을 주문해 마시고 있다. 조금은 수진이가 먼저 마셨다.
주희와 주현인 여전히 전자수첩가지고 연구, 장난이다. 그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
한국시간 19시경에 저녁식사가 제공되었따. Chiken과 beef인데 우리자리가 늦다 보니 chiken이 떨어졌단다.
나야 원래 chiken을 싫어하지만 그래도 choice를 못한다는게 괜히 싫다.. 있어도 beef를 choice하겠지만,
인간의 욕심이란 이렇다. ㅎㅎ
첫 기내식 치곤 좋다.. 웬만해선 잘 안하는 위스키 한잔을 했다. 혹시나 지겨운 비행동안 잠을 청하기 위해서다
이제 비행한 지가 2시간이 지났지만 우리애들은 아직 쌩쌩하다. 이 기운을 여행내내 가져가야 하는데….
잘 하길 빈다, (아빠)
눈 앞의 moniter에선 movie service가 되나보다. 몇번의 error이 있더만 괜찮은듯 싶다
난 hollywood식 jump를 보고 아버지는 오래된 듯한 ,movie를 하나 보고계셨다.
물론 내가 임의대 켜듄고자만….
현재 시간, 한국시간으론 22시 50분, 좀전엔 날짜 변경선을 지났따.. 현지 시간으로 보니 동일 06시 50분이다
대부분의 승객들과 (아까까지만 해도 난리 치고 했떤 주현이도) 우리 가족들 모두가 잔다. 나도 조금 자다 갰다.
아버지께서 계속 주무신다. 한국에서 자동차로 다닛리땐 거의 안 주무시던 분이 비행기에선 너무 잘 주문신다..
canada 가시느라 어제밤을 설치셨는지, 아니면 아버지도 이젠? 많이 지친신 듯 하다..
잔여시간이 4시간정도이다. 예전에 미동부 갈때 보단 훨씬 빠른듯 하다. 그래도 자리가 불편한건 마찬가지다.
나중에 돈 많이 벌어 1st class 이용해야 겠다,
"내 스케줄은 이렇다
6월 6일 서울을 출발해서 6월 16일까지 vancouver에서 지내면서 vancouver인근을 여행하고, 16일 이후 서울서
온 team과 join 동부지역의 toronto, calgaly와 naiaigara를 둘러보고 다시 vancouver로 오는 7일간의 tour이다.
그 이후 23일엔 vancouver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sanfrancisco로 이동 lasvagas를 거쳐 los angels 까지
장거리 bus cotch 여행이 기다린다. disney tour와 함께 다시 vancouver로 돌아와 한국으로 돌아간다..
혼자만의 며칠은 보내게 되는데 기대된다. 이런 자릴 만들어준 주희엄마에게 고맙다..
늘 생각하는 거지만 흐흐….그렇다
이제 2시간 30분정도 남았다. 창밖도 훤하고 승무원들은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주희엄마는 주현이와 좁은
잠자리에 불편했는지 뒷쪽의 빈자리에 홀로 가서 앉았다. 남은 시간이라도 좀 편하게 가련만…
나에게 있어 이번여행이 새로운 삶의 출발이길 바란다, 가족과는 더욱 가까이 할 수 있길 바라고
갠적으론 또 다른 넓은 눈과 가슴을 갖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
11시경 vencouver 공항에 도착했다. 날이 흐려 비가온다. 검은 구름이 낮게 깔려있다.
vencouver 외곽도로를 지나 tsawwassen이란 마을로 들어섰따. 오는 중간에 지하로 들어서는 tunnel이 있다.
그위로는 바다가 지나는 모양이다. Tunnel을 나오니 개인용인 boat가 즐기하게 바다에 늘어서 잇따.
미국의 농촌처럼 가는 길 중간이 농장이 늘어서잇따. 교회도 보이고.( 주희엄마가 전에 예배보았던 교회란다)
누나에 집에 도착했따. 오랜만에 조카인 연희와 지희도 만났다.
멀리 canada에 와서 공부하고 있는 조카들. 여길 올때만해도 초등하교 고학년인것들이 벌써 대학생 2년차다.
큰누나는 집 구경시키느라 바쁘다. 2층에서 지하층까지 우선적으로 구경시켜주었다.
짐을 푸는둥 마는둥, 포켓볼과 아이스하키라고하나, 애들의 조금의 즐거움
이제 점심시간이 되어 큰누나가 해준 canada식 식사를 했다. 뭔생선요리인지는 모르지만 허여멀건한 것이
솔직이 별로다. 난 좀 color가 혐오스럽지만 오렌지색 연어구이가 낫다..
나도 이런데 한식에 익숙해진 울 애들과 주희엄마는 더 별로인 듯하다. ㅎㅎ
canada 온지 몇시간도 안되서 이넘의 따분함….
wife, 주현, 누나와 동네한바퀴 drive를 햇따. 동네지만 바닷가가 바로 앞이다.
더 멀리가고 싶지만 차에 car seat가 없는바람에 멀리 가지도 못한다 이런 제길..빌려야 하나.!!
장시간의 여독인지 오후시간은 각자 어디선가 자고 있다.
이집에 온지는 5시간이상이 되었는데 내가 느낀건 춥다는 거다. 한국 6월대비 기온이 낮은것도 있으나.
Apt 문화에 익숙한 우리에게 이런 single house의 carpet 문화는 아직 인 듯하다.
나도 이젠 조금 졸음이 오긴 시작한다. 비행기에서 너무 깨 있었나보다..
가까운 바다가 보이는 해변으로 산책을 갔따. 불과 몇km 안에 이런데가 있다니.. 관광지도 아니고 걍 주민들이
불도 지피고 가족이나 이웃끼리 간단한 모임을 하기도 한다.
몇년전 주희엄마와 누나네 가족이 왔다갔던 곳이란다.
21시가 넘어 관리인이란 사람들이 그곳의 하루를 정리하러 들어간다.
하찮아 보이는 곳이라도 관리하는 그들의 정책(?)이 대단해 보인다.
한국과 캐나다의 긴 하루가 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