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죽음을 두려워한적이 없다.
어머니가 돌아가신뒤론 더욱 그랬따.
어젠 아내로 부터 그렇게 살바에야 얼른 삶을 정리하란 얘길 들었다.
오늘은 이제 부부가 그만 살아야 될때라는 얘길들었다.
최근에 나의 변화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그들에게 피해만 주고 있는듯하다.
매번 난 사과하고 잘못했단 말을 하고 산다.
사람이 살면서 잘했다. 수고했어. 고마워 란말을 듣고 살아야 하는데,
가족들에게 그런말을 듣지 못하고 살았다.
만회하고 싶지만, 또 미안하단 말을 하게 된다.
살아있으면서 또 잘못을 하게 되는거 같다.
그런 내가 싫다
매일 죽음을 생각한다.
아름다운 죽음을 생각했지만, 이젠 그런 죽음을 기대하기 힘들다
혼자서 그냥 외롭게 죽음을 맞이 해야겠다.
누가 날 위해 슬퍼하겠는가?
외로이 태어나 홀로 가는게 아니겠는가?
가족들에게 더 큰 행복을 주지못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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