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어제 갑작스런 과도한 운동으로 몸이 나른하다. 그래도 일어나는 시간은 일정한가보다 이넘의 몸은..
청소기로 1,2층을 돌리고 정원에 나가 떨어지 낙옆을 주웠다. 이 널은 정원을 어떻게 관리한단 말인가.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 알꺼갔다. Toast로 간단히 아침을 해결했따.
오늘은 누나일을 좀 도와주고 혼자서 돌아다녀보기로 했다.
open시간에 맞춰 Richmond에 갔다. 월요일이라 사람들은 별로 없다.. 편하게 둘러 보았다. 전에보았다 매장에서
가방도 보기도 하고, 나 왜이렇게 가방에 미련이 많은지 모르겠따. 흐흐
지난번보단 좀 분위기 바뀌었다. 안하던 브랜드가 세일을 하고, 그러다 바나나 리퍼블릭이한 shop에서 가방을
보았다. 음~ 의외로 good인데 세일한다. $260인데 $95이라서 구매했다. ㅎㅎ 맘에 든다.
원래 혼자 잘 shopping을 못하는데 큰맘먹고 하나 샀다..
날이 좋아 Beach를 둘러보려고 했지만 시간이 어중간 했다.
Tsawwasson으로 오다가 예전에 누나네가 살았던 동네를 돌아봤따. 이쁘고 조그만 동네였다.
그냥 그런게 보고싶었따. 아버지도 와보시고 하셨던데라서 그런가…
두대의 차를 닦았다.
언제 또 올지도 모르는데, 해 줄수 있는게 이런거 밖에 없다. 별거 아닌일인데 이렇게 라도 해야지뭐…
저녁식사 시간이다. 누가가 밥을 차려줬다. 그전에 아래층에 앉았다가 괜히 눈물이 난다.
못볼땐 몰랐는데, 와서보고 갈때가 되니 ……,,,,,,….그런 생각이 든다.
밥을 먹으며 눈시울이 붉어졌다. 젠장……..
밥차려주고 나가는 누나를 배웅했따. 언제 또 올지도 모르고, 차에 오르기 전에 누나를 힘껏 안아줬다. 고맘다고…
헤어짐의 인사였다.
저녁을 먹고 연희 지희에게 용돈을 줬다. 아마도 첨으로 주는 용돈인 듯 싶다.. 그걸 캐나다 달러로 준다…
갖고 있는 $160중 연희에게 $60, 지희에겐 졸엄해서 $100을 주었다.. 더주고 싶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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