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벌써 4일 지났다. 오늘 아침에 정말 피곤한지 몇번씩 일어나다가 다시 들어갔다. 패키지 여행이면 할수 없는 일이지만
가족여행이라 이런건 좋다. Brunch로 아침을 해결하고 점심때쯤 집을 나섰다. 오늘은 내가 운전했다.
canada 법규를 그런대로 지키면 될듯 싶다. 늘 가던대로 richmond를 지나 vancourver을 지나 stanley park에 도착했다.
Totem pole 광장에 들러 몇장의 사진과 해안길을 따라 산책을 했다.
붕~~하면서 물위에서 비행기가 이륙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다. 영화에서만 볼수 있는 장면이었다.
계획된게 아니라 계획은 가는 방향이 계획이다. ㅋㅋ
North vancourver로 가다 mt. setmour로 향했다. 아버지께선 몇년전에 와 보신곳이란다. 산정상까지 차로 올라와서
거기서 출발하는 lift로 산을 올라가 내려오는 ski 슬로프다. 산정상에는 넒은 주차장이 있었는데 오늘은 몇대의 차밖에 없다.
시즌에는 이 넒은 주차장이 꽉 찰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고 한다.
6월인 아직 산정상에는 지난겨울 내린 눈이 그대로 남아있다. 눈위에서 슬로프와 높이 솟은 나무를 배경을 사진에 담았다.
조그만 차에서 세청년이 보드복과 보드장비를 들고 나오더니 슬로프를 걸어올라 갔따. 슬로프를 따라 걸어 올라갓따.
우리가 내려올때 까지 그들은 계속 슬로프를 걸어 올라가고 있었따. 아마도 lift가 중단된 슬로프에서 그들만의 멋진 보딩을
즐길 것이다.
mt. seymour을 내려와 deep cove란 곳에 들렀다. kayak, kanu를 즐기는 곳이다. 일단 들어서면서 계곡이 보이고
그 사이에 잔잔한 강이 있다. 고급스런 boat가 선착장에 정박되어 있고, 강 side엔 고급 single house가 들어서 있다.
한눈에 봐도 고급 house다. 여유로움이란 단어가 팍 와닿는다.
우리가족 4명이서 ticket 하고 kanu에 올랐다. 3인용이기에 주희와 주현이를 교대로 change 했다.
제법 멀리까지 나갔다. 출렁거림에 주희엄마는 울렁증이 생기고. 아이들은 의외로 즐거워한다. 나는 혼자 열심이 노젓는다.
주위의 경관에 빠져들 정도다. 넘 조용한 호수와 계곡의 고요함. 시야를 즐겁게 해주는 경치가 하나된다.
학생인지 kayal을 배우러 많이 이들이 왔따. 어린 학생들인데도 일정 교육을 받고 선생님과 넒은 호수로 나간다.
그들에서 자연에서의 모험을 가르치는 이런 체험이 실로 부러웠다.
기본이 2hours이지만 우린 한시간 30분만에 나왓다.
돌아오는 길에 이름은 모르지만 해변에 잠시 들렀다. 뒤로 석양이 비추고 있고, 많이 이들이 beach vallyball을 즐기고 있다.
가까운 USC(university of british colombia)를 거쳐 가기로 했다. 가는 beach엔 beach/vball이 한창이다.
나두 그들과 한경기 하고 싶어진다. 조금만 젊더라면 말이다. 히히
가는 곳마다 나무들이 너무 좋다. 웬만해서 나무가 꽃의 아름다움을 이기지 못하는데. 가는곳마다 나무들이 너무 멋지다
그 나무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우리 가족과 함께….
오늘은 이래저래 사진을 많이 찍은 듯하다. 와서보니 정말 그랬다.
낼은 Victoria 섬에 가려고 한다. 주희엄마는 가보았지만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단다.
시간을 보니 아침일찍 떠나야 할듯 싶다. 낼 날씨도 오늘처럼만 되면 좋겟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지내다 갔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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