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전날까지 여행가기 위해 짐을 정리하고, 오전까지 여행가방 3개를 마감했다.
13시 20분쯤 집을 출발하여 인천공항으로 출발했다
인천공항 14시 10분도착하여 ticketing. Vencouver 까지 ticket과 canada , west미서부 여행관련이다
수속을 마치고 우리가족은 미리 boarding하고 면세점에서 쇼핑을 했다.
여러가지를 둘러보고. 주희 주현 애들 엄마와 나 그리고 아버지를 포함한 첫 여행이다
아버지와 함께 비행기 tour가 첨이다. 나중에 또 이런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겟따.
아마 첨이자 마지막이 될 듯 싶다.
sony camera shop에서 디카를 하나 구입햇따. 아버지께서 비용을 일부(전체) 도와주셨다.
추가로 battery도 2개 구매했다.
boarding time이 되어 애들의 빵과 과자를 사가지고 기다렷다…
아버지와 함께라서인지 우선적으로 체크in하고 들어갓따.. 우리의 좌석이 일렬로 37 A~E까지라 함께 갈수있었다..
오후시간이라 이륙후 얼마지나지않아 음로를 제공했다. 아버지께선 웬만하면 안주무시는데 벌써 몇번이나 잠을
청하신곤 한다. 결국 서비스시에 와인은 달라고 하시더니 한잔 하시고 주무신다.
아이들은 아직 재미가 있는지 주희는 책보고 주현인 과자먹고 두리번이다.
애들엄마인 수진인 여전히 책을 폈다. 앞으로 10시간 이상을 가야하는데. 참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
모두 건강하게 말이다. 난 내가 선호하는 heineken 을 주문해 마시고 있다. 조금은 수진이가 먼저 마셨다.
주희와 주현인 여전히 전자수첩가지고 연구, 장난이다. 그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
한국시간 19시경에 저녁식사가 제공되었따. Chiken과 beef인데 우리자리가 늦다 보니 chiken이 떨어졌단다.
나야 원래 chiken을 싫어하지만 그래도 choice를 못한다는게 괜히 싫다.. 있어도 beef를 choice하겠지만,
인간의 욕심이란 이렇다. ㅎㅎ
첫 기내식 치곤 좋다.. 웬만해선 잘 안하는 위스키 한잔을 했다. 혹시나 지겨운 비행동안 잠을 청하기 위해서다
이제 비행한 지가 2시간이 지났지만 우리애들은 아직 쌩쌩하다. 이 기운을 여행내내 가져가야 하는데….
잘 하길 빈다, (아빠)
눈 앞의 moniter에선 movie service가 되나보다. 몇번의 error이 있더만 괜찮은듯 싶다
난 hollywood식 jump를 보고 아버지는 오래된 듯한 ,movie를 하나 보고계셨다.
물론 내가 임의대 켜듄고자만….
현재 시간, 한국시간으론 22시 50분, 좀전엔 날짜 변경선을 지났따.. 현지 시간으로 보니 동일 06시 50분이다
대부분의 승객들과 (아까까지만 해도 난리 치고 했떤 주현이도) 우리 가족들 모두가 잔다. 나도 조금 자다 갰다.
아버지께서 계속 주무신다. 한국에서 자동차로 다닛리땐 거의 안 주무시던 분이 비행기에선 너무 잘 주문신다..
canada 가시느라 어제밤을 설치셨는지, 아니면 아버지도 이젠? 많이 지친신 듯 하다..
잔여시간이 4시간정도이다. 예전에 미동부 갈때 보단 훨씬 빠른듯 하다. 그래도 자리가 불편한건 마찬가지다.
나중에 돈 많이 벌어 1st class 이용해야 겠다,
"내 스케줄은 이렇다
6월 6일 서울을 출발해서 6월 16일까지 vancouver에서 지내면서 vancouver인근을 여행하고, 16일 이후 서울서
온 team과 join 동부지역의 toronto, calgaly와 naiaigara를 둘러보고 다시 vancouver로 오는 7일간의 tour이다.
그 이후 23일엔 vancouver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sanfrancisco로 이동 lasvagas를 거쳐 los angels 까지
장거리 bus cotch 여행이 기다린다. disney tour와 함께 다시 vancouver로 돌아와 한국으로 돌아간다..
혼자만의 며칠은 보내게 되는데 기대된다. 이런 자릴 만들어준 주희엄마에게 고맙다..
늘 생각하는 거지만 흐흐….그렇다
이제 2시간 30분정도 남았다. 창밖도 훤하고 승무원들은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주희엄마는 주현이와 좁은
잠자리에 불편했는지 뒷쪽의 빈자리에 홀로 가서 앉았다. 남은 시간이라도 좀 편하게 가련만…
나에게 있어 이번여행이 새로운 삶의 출발이길 바란다, 가족과는 더욱 가까이 할 수 있길 바라고
갠적으론 또 다른 넓은 눈과 가슴을 갖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
11시경 vencouver 공항에 도착했다. 날이 흐려 비가온다. 검은 구름이 낮게 깔려있다.
vencouver 외곽도로를 지나 tsawwassen이란 마을로 들어섰따. 오는 중간에 지하로 들어서는 tunnel이 있다.
그위로는 바다가 지나는 모양이다. Tunnel을 나오니 개인용인 boat가 즐기하게 바다에 늘어서 잇따.
미국의 농촌처럼 가는 길 중간이 농장이 늘어서잇따. 교회도 보이고.( 주희엄마가 전에 예배보았던 교회란다)
누나에 집에 도착했따. 오랜만에 조카인 연희와 지희도 만났다.
멀리 canada에 와서 공부하고 있는 조카들. 여길 올때만해도 초등하교 고학년인것들이 벌써 대학생 2년차다.
큰누나는 집 구경시키느라 바쁘다. 2층에서 지하층까지 우선적으로 구경시켜주었다.
짐을 푸는둥 마는둥, 포켓볼과 아이스하키라고하나, 애들의 조금의 즐거움
이제 점심시간이 되어 큰누나가 해준 canada식 식사를 했다. 뭔생선요리인지는 모르지만 허여멀건한 것이
솔직이 별로다. 난 좀 color가 혐오스럽지만 오렌지색 연어구이가 낫다..
나도 이런데 한식에 익숙해진 울 애들과 주희엄마는 더 별로인 듯하다. ㅎㅎ
canada 온지 몇시간도 안되서 이넘의 따분함….
wife, 주현, 누나와 동네한바퀴 drive를 햇따. 동네지만 바닷가가 바로 앞이다.
더 멀리가고 싶지만 차에 car seat가 없는바람에 멀리 가지도 못한다 이런 제길..빌려야 하나.!!
장시간의 여독인지 오후시간은 각자 어디선가 자고 있다.
이집에 온지는 5시간이상이 되었는데 내가 느낀건 춥다는 거다. 한국 6월대비 기온이 낮은것도 있으나.
Apt 문화에 익숙한 우리에게 이런 single house의 carpet 문화는 아직 인 듯하다.
나도 이젠 조금 졸음이 오긴 시작한다. 비행기에서 너무 깨 있었나보다..
가까운 바다가 보이는 해변으로 산책을 갔따. 불과 몇km 안에 이런데가 있다니.. 관광지도 아니고 걍 주민들이
불도 지피고 가족이나 이웃끼리 간단한 모임을 하기도 한다.
몇년전 주희엄마와 누나네 가족이 왔다갔던 곳이란다.
21시가 넘어 관리인이란 사람들이 그곳의 하루를 정리하러 들어간다.
하찮아 보이는 곳이라도 관리하는 그들의 정책(?)이 대단해 보인다.
한국과 캐나다의 긴 하루가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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