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오늘은 지희 졸업식이다. 한국과는 다르게 외국의 경우 High school (seciondery)의 Graduration이 더 화려하다.
졸업식이 저녁이기에 오전에 Richmond에 있는 steveston 항구에 들러 둘러보았다. 선착장이기에 많은 배들이
정착되어있었다. 범선들이 들어올때는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고 하는데 오늘은 아니였다.
집에서 11시쯤 나온떠라 바로 점심시간이 되었따. Shopping mall을 거쳐 초밥집으로 향했다.
뷔페식당과 비슷한데 이름이 You can do eat이다. 인당 가격이 adult기준 $12인데 그 금액으로 order를 맘껏
할수 있따. 음식도 금방나오고 맛도 괜찮다. 기름기가 좀 많은음식이 몇있긴 하지만 초밥 좋아하는 주희와 좀 가리는
주현이도 잘 먹었따. 수진이와 나 아버지께서도 부족하지 않게 맘껏 즐겼다. 휴우~~~ 배 빵빵
오후엔 수영장을 가기로 아이들과의 약속이 있어 꼭 지켜야 한다.
그전에 IKEA라 shopping mall에 들렀다. 여기는 일반상품보단 주거용 interrior 상품이 주를 이룬다.
DIY가구(실제 우리나라의 DIY는 차이가 있는(거의 집의 일부를 짓는 수준)) 과 장식용품등이 주상품이다.
우리도 선물용으로 주방용품과 아로마 초를 set로 구입했다. 선물하고 남으면 울집에서 써야겠따.
향이 좋아 아마 잠잘때나 걍 켜놓음 집안에 향기도 좋을듯 하다
mall에서 얼마떨어지지 않아 sports centre 가 있다. 수영장 아이스 하키장, 농구장등이 한곳에 있었따.
규모도 꽤 크다. 수영장을 famiy/p으로 들어갓다. 전에 갔던 Delta 수영장 보다 금액이 $3. 50 정도 저렴하다.
들어가보니 시설고 더 좋다. 아이들을 위한 pool이란게 걍 봐도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이용자가 아이들이 70%이상
이다. 파도pool과 Lane pool, diving pool도 있다.
난 Diving pool에서 열댓번의 show를 했다. 뒤돌아 빠지기도 하고. 앞으로도 돌아보고. 덕분에 물맛을 많이봤다.
아버지께선 여전히 hot tub에 들어가 계신다. 파도pool에서 주현이 주희와 놀아주다가 sliding을 하러 올라갓다.
17시에 pool장을 출발 집으로 왔따. 지희 졸업식이 19시 시작이라 준비해서 갓다.
외국서 High School졸업식을 첨으로 참석해 보았다. 학교이름은 SDSS( South Delta Secondery School) 이다
학교에 강당이 없어서인지 규모가 작아서 인지 지역내 교회에서 졸업식을 했따
주희엄마는 지난 Canada여행시 이교회에서 예배를 보았다고 한다.
졸업식이 우리나라와는 사뭇다른듯 하다. 엄격한 규율속에 자유로움이 배어있다.
한국의 대학졸업과 비슷하게 학사모와 검정까운을 입은 아이들. 우리나라의 교육환경과 비교하면 부럽기도 하다.
졸업식중 아이들의 한명씩 불러 악수하는 교장선생님과 졸업하는 학생의 진로와 이력을 설명해주는 pro..
잘 알아들을순 없지만 . 문화의 차이가 느껴진다. 식중에 짬을내서 조카인 지희와 가족과의 사진을 찍었다.
이넘의 프로정신… 나중에 언제 찍을수 있을지는 모르니깐.. 쪽팔림은 순간이다… 아까 식장에서 찍을때도 그랫으니깐.
식이 End되고 가족과의 간단한 party가 열렷다. 걍 친구들과 가족들과 인사하는 자리인듯하다.
낼 모레면 주희엄마와 아이들, 그리고 아버지께서 먼저 한국으로 가신다.
아버지께선 집안일은 도와주셨다. 낼이 Canada에서 보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시니 섭섭하신 모양이다.
방에서 지내온 일을 말씀하시면서 눈물을 보이신다. 큰누나와 연희, 지희 생각하시면 눈물이 나나보다. 그들이 와서
7년간 고생하면서 지내온 일과 앞으로 지낼일 그동안 못볼꺼 생각하시면서 그런신가보다..
이미다 큰애들에게 그러시다니. 바로 아래층에 함께온 커가는 주희 주현이 있는데 아버지께서 그럴때는 나도 섭섭하다
그러나 어쩐겠나. 첫 손자에게 정이 많이 가신모양이다. ㅇㅇㅇㅇ
그런이유에선지 여행와서 아버지께 짜증도 냈다. …………젠장..
이번여행이 Canada마지막 여행인듯 생각하시는 모양이다. 솔직이 아버지께서 자주오시긴 힘든 여정이다.
큰누나와 외손녀들을 못보신다는게 …………힘내세요 아버지…아빠song을 불러드릴수도 없고…
분위기바뀌드리고자 Notebook으로 정리한 여행사진을 보여드렸다.
많은 사진을 보시고……………좀 나아지신듯 하다…..
자고 있는 주현일 안고 내려왔다. 그리고 이걸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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